음... 디카로 찍으니까 유독 색감이 다르긴 하네요.
여튼... 아직까지도 좋삼...
좀 더 손볼 예정이긴 한데..
수채는 투명함이나 청량감이 있다면,
역시 유채는 무게감, 깊이감을 주네요.
서로의 특징이 있지만 확실히 유화가 수정이 용이해 그리기는 좀 더 쉬운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럴 듯해 보이는 것에 비해...ㅇㅎㅎ
아~ 이번 주엔 주말 끼어 출장이 있어요. 물론 즐거운 출장이긴 하지만요.
그림 못그리는 건 좀 아쉽네여..^^
완전 재미붙였삼!!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완성 3호] 유화 풍경화 도전 중... (0) | 2011.10.29 |
---|---|
[미완 2호의 1단계] 인생 두번째 유화 작업 중 (0) | 2011.10.19 |
[유화 미완성] 인생 최초 유화 도전 중~! (0) | 2011.09.29 |
[수채화] 살짝 장난감같은 가평 산 (0) | 2011.09.19 |
[수채화] 강목과 나뭇가지 베껴그리기 (0) | 2011.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