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그림 배우는 곳에서 부채에 수채화 그리기를 했어요.
먼저 했던 건 회사 직원들에게 뿌리고(?),
부모님 생각이 나서 2개 더 그려봤습니다.
부모님보다 제가 더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죠...쿄쿄
둘다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지만
어딘가의 책에서 본 걸 변용한 거라서리...
혹시 문제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내릴게요~!
또는 책이름 게재를 원하시면 역시 댓글 부탁드려요. 블로그글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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