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진짜 어느 책인 지 까먹었다.
다만 펜으로 쓱쓱 그린 선이 멋진 그림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 답지 않게 색칠을 했더니 좀 뭐 좀 조화로운 맛도 없고, 멋들어진 선도 없고...
'그래도 그린 게 어니냐?' 그러고 있다.ㅋㅋ
자동차나 사람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맨처음 색칠을 왼쪽 두번째 건물부터 하다보니 거기에만 힘 빡 들어간 느낌?
역시 지구력 문제인거냐? 그런거야?
다만 펜으로 쓱쓱 그린 선이 멋진 그림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 답지 않게 색칠을 했더니 좀 뭐 좀 조화로운 맛도 없고, 멋들어진 선도 없고...
'그래도 그린 게 어니냐?' 그러고 있다.ㅋㅋ
자동차나 사람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맨처음 색칠을 왼쪽 두번째 건물부터 하다보니 거기에만 힘 빡 들어간 느낌?
역시 지구력 문제인거냐?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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