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러스트에 관심이 생겨 - 그러나, 창작의 능력은 부족하니- 슬렁슬렁 훌륭한 작가들의 그림 베끼기를 취미 삼아 하고 있담돠..ㅋㅋ
책 [스티븐 헬러의 이너뷰 -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미국의 모리스 센탁(Maurice Sendak)이라는 작가의 그림 중에서 베낀 거예여~!
이상! 민간인 사찰의 대상도 안될만한 jineeya 베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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