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의 길에 덮혀있는 야생차밭 트래킹 코스.
차밭도 차밭이지만 골짜기 산세와 흐르는 천과 그 사이 야생바위가 제대로 인상적.
단풍놀이할 생각이 있던 건 아닌데 지리산 자락 어디쯤 오게 되다니 럭키비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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