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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어떤 바위든 눕고 싶은 만휴정

by jineeya 2024. 10. 28.

얼마든지 머물고 싶은,

어느 각도로 봐도 그림인,

가는 길도 너무 썰렁하지도 너무 우거지지도 않은,

사람이 좀 있어도 물소리가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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