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처음 가본 동네에서 재미있는 흔적 친구들을 만났다.
벽에 숨은 솜뭉치같이,
하늘을 날다가 벽에 박힌 새같이,
삼베 실오리같이,
산신할매 좌상같이...
귀여운 나의 이야기 보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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