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 단편 영화 [꽃]
꽃 단편, 실험영화, 5분 이진우 이제 난 용감해질거야 장편, 극영화, 드라마, 옴니버스, 대한민국, 98분, 2010년 기채생, 김민경, 김성철, 김종찬, 박재평, 박종빈, 신수원, 신이수, 이종필, 이진우, 임철민, 장건재, 장훈, 정지연, 채기, 최아름 청소년관람불가 인디포럼 15주년 기념으로 15명의 감독이 5분씩 만든 옴니버스 [난 이제 용감해질거야]의 작품 중 하나... 인디포럼 15주년 영상을 만들기 위해 준비중인 두 남자. 남자 A, 추어두부를 주제로 찍고 싶다. 메타포는 영화제가 지원제도에 길들여져있는 현상. 귀를 기울이는 남자 B. 그의 반응이 무르익자 B에게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는 A. B가 미꾸라지탈을 쓴 모습으로 작품을 찍고 싶단다. 그것보다는 좀 직접적인 주제를 잡아보고 싶은 B..
201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