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5 노주초파 당시엔 몰랐는데 색이 뚜렷했네 2024. 11. 17. 와일드! 차밭 트래킹 관리자의 길에 덮혀있는 야생차밭 트래킹 코스. 차밭도 차밭이지만 골짜기 산세와 흐르는 천과 그 사이 야생바위가 제대로 인상적. 단풍놀이할 생각이 있던 건 아닌데 지리산 자락 어디쯤 오게 되다니 럭키비키였다...&.& 2024. 11. 16. 하동에도 신령하고 소소한 뱀이! 하동 따신골 녹차정원에서 만남 2024. 11. 15. 괴생명체 하동 악양에서 감 땀 2024. 11. 12. 눈밤 2022............12.............22............ 쌍계사 산신님 만나고 남원으로 돌아오는 길... 눈으로 뒤덮힌 티미해진 경남에서 오랜만이라 낯선 풍경이 바짝 말라 비틀어진 감상을 부추긴다.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