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2 팔이 아파 팔이 아파, 2018.03.05, 종이에 만년필 2018. 3. 7. 시선들 시선들에 갇히고 시선들로 가두는 시절이다.나 역시 시선들 중 하나임을 잘 알고 있어서 내가 가두는 시선들도 만만치 않음을 알고 있어서그냥 미안해함을 받고 미안하기로 했다. 크래프트지에 만년필 2017. 10.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