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작가2 [베껴그리기] 뭘 만들어도 맛있을 것만 같은 요리사 아저씨 일러스트레이터는무엇으로사는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지은이 스티븐 헬러 (디자인하우스, 2002년) 상세보기 [깊은 밤 부엌에서] 무엇을 하시는 건가?ㅋㅋ 보기만 해도 뭐든 맛있게 만들 것 같은 요리사 아저씨... 2010. 7. 9. [베껴그리기] 곤히 자고 있는 아이 요즘 일러스트에 관심이 생겨 - 그러나, 창작의 능력은 부족하니- 슬렁슬렁 훌륭한 작가들의 그림 베끼기를 취미 삼아 하고 있담돠..ㅋㅋ 책 [스티븐 헬러의 이너뷰 - 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미국의 모리스 센탁(Maurice Sendak)이라는 작가의 그림 중에서 베낀 거예여~! 이상! 민간인 사찰의 대상도 안될만한 jineeya 베껴봄...^^ 2010.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