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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7

내 안에 품은 알들 2 - 전시+워크숍 마지막날 전시 [위대포의]와 워크숍 [새로운 탄생을 담은 나만의 알 꾸미기]가 어느덧 마지막 날이 되었다. 와주었던 모든 친구들과 교감을 나누며, 작업을 때론 묵히고 추가하고 새롭게 방향 전환하는 많은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오히려 나에게 가장 좋은 전시와 워크숍이 되었다는 생각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작업물 중 온라인에 공유하지 않았던 '내 안에 품은 알들' 일부 이미지를 공유하며 오늘 마지막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까 한다. 다음에도 묵묵히 준비해서 갑자기 다가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정보 - http://keystory.net/storybox/work.php#works 전시영상 - https://youtu.be/d-5byZvsNtc 워크숍전시관 - http://keystory.net/e.. 2022. 6. 12.
전시하면서 콜렉션 늘려가는 기분 전시하면서 콜렉션 늘려가는 기분. 나만의 알 꾸며 보고싶은 분들 함께 해요~! 전시 + 워크숍 2022.05.30. ~ 06.12. 13:00 ~ 17:00 성북동 엘마드레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8길 14) 전시 관람 무료, 워크숍 참여 회비 5,000원 2022. 6. 1.
[20220521-22] 도서관놀이터에서 마법돌잡화점 임시 영업 예정 주말에 아리랑어린이도서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도서관놀이터에서 마법돌잡화점이 임시 영업 재개합니다! 이번엔 안타깝게도 어린이들 눈에만 보일 듯. 어른들은 나중에 만나요! -마법돌잡화점 주인장백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동쪽마녀가 되어 도서관의 어린 친구들과 마법돌을 만들어볼 예정! (나 모르는 사이 마법사의 돌 만들기가 된 건 안비밀이 됨) 2022. 5. 20.
[20220530 - 20220612] 전시 <위대포의> + 워크숍 <새로운 탄생을 담은 나만의 알 꾸미기> 아주아주 오랜만에 아주아주 소소하게 전시 +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몇가지 동기가 접점으로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1. 꾸준히 살펴봤던 신화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죽음 = 재탄생을 나타내는 씨앗과 알의 개념이 눈에 띄던 차에 2. 오랜 팬데믹에 늘어지는 심신을 다잡아보지만 좀처럼 시원스레 발동이 걸리지 않는 듯한 요즘 2. 오래전부터 찾아놓았던 위대포의(韋帶布衣)의 뜻이 의지와 다짐으로 빛나던 그 어느 때, 또는 미래를 꿈꿀 줄 알았던 현재와 닮은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을 즐기든 현재를 잡든 다 좋지만, 왠지 카르페디엠이 너무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현재, 기왕 느긋해진 김에 앞날도 한번 생각해보는 찰나가 되길 바라며 전시와 워크숍을 준비해보려한다. 202.. 2022. 5. 19.
이야기 상자 만들기 워크숍 - 제작 키트를 보내드려요 내가 나에게 보내는 힐링 프로젝트 이야기 상자 만들기 워크숍 이야기 상자와 엘마드레가 성북구의 동네친구들과 함께 정을 나누기 위한 이야기 상자 만들기 키트 전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나만의 이야기 상자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수많은 누군가의 이야기로 가득 찬 세상 속에서 자신 만의 이야기를 스스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신청 https://www.instagram.com/l.madre_official/ 키트 제공 인원 10명 * 키트를 제공받은 분들은 직접 만드신 이야기 상자를 영상으로 찍어 공유해주세요. 성북동 엘마드레에서 함께 전시해봐요. * 이야기상자 만들기 영상 : https://youtu.be/IkWkp57Rgy4 이야기 상자 만들기 워크숍 - 내가 나에게 보내는 힐링 프로젝트 이야기 상.. 2021. 9. 11.
Salon pour vous! 이야기살롱 - 나만의 이야기 상자 만들기 워크숍 지난 9월에 있었던 이야기살롱 -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상자 만들기 워크숍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2회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느긋하게 상자를 만들고, 사사롭게 이야기를 만들고, 아름답게 이야기상자 공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워크숍에 진심을 담아주어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른 기회에도 즐겁게 함께 하길 기대하겠습니다. 2020. 10. 13.
[0922/29] 이야기살롱 - 나만의 이야기상자 만들기 이야기상자는 영화가 생기기 바로 직전, 고정되어있는 그림을 움직이며 공연을 즐겼던 무빙 파노라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이기도 했던 작업이 현대에 이르러 보다 레트로하고 단순하지만 다양하게 표출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술 표현은 자칫 전문가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때론 다가가기 어렵고 수행하기 어려워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소재를 활용하여 누구나 주변에서 경험한 자신 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다면 예술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수성 또한 누구나 품을 수 있는 마음이 되지 않을까요? 이야기상자는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상자에 마을에서의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자신의 이야기, 마을 이야기, 평소 풀어내고 싶었던 개인의 이.. 2020.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