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4

물고기새나무 새가 모여 나무를 이루듯물고기가 모여 물길을 가르듯 2025. 6. 9.
[제작중] 오동통통 작은 새 스티로폼으로 오동통통 작은 새 만들어봄.나중에서 수정 생각해서 모두 큼지막하게 깎는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작아짐.눈 하나 그려봤더니 날개 달린 쥐 같기도... 2025. 5. 4.
지우개 조각을 하다가 찍어봄 - 물고기새 2 거대한 지우개에 조각을 하다가 문득 영상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들이대 봄. '연초에 그려놓은 물고기 새는 올해를 관통하는  융합과 모호성의 상징 이미지로' 라는 미사여구도 사실이지만,  '그냥 끌린다'는 마음의 소리가  그 어떤 요인보다 압도할 지도.. * 사용프로그램 - capcut * 사용 폰트 - 가나초콜릿체, 전통체, 초승달체, 검은 고딕체 2025. 4. 12.
조정오씨 변신! 조정오씨이야기에는 3가지 에피소드가 있고, 조정오씨는 세번의 변신을 해요. ep 1에서는 용, ep2에서는 새, ep3에서는 물고기 합체하면! 2023. 9. 10.
[낙서] 부리와 여신과 용기의 관계 땅에 발을 딛고 싶어도 하늘이 불러 머물 수 없구나. ..... 백만년만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다가, 십만년만에 BC 16C 이미지를 보며 낙서하다가, 일만년만에 나름대로 온라인 게시중. 2021. 12. 16.
뭘까, 이 짐승같은 자태는? 2021. 7. 12.
달콤한 열매에 취해 숲 속에는 바람과 바람과 바람, 나무와 나무와 나무, 새와 새와 새가 있다. 산들거리는 바람에 실려오는 나무 열매, 그 달콤함을 쫓아 새와 함께 머물다. 2019. 11. 5.
'자유롭고 질리는 것' 배경 스케치 향기로운 숲속엔 나무와 나무와 나무. 바람과 바람과 바람. 2019. 9. 4.
조정오씨는 변신중 올해 이야기하는상자용 이야기 제작 중인데 저의 메인 캐릭터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조정오씨. 조정오씨는 원래 노란 실뱀이다가 용으로 변신가능한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새, 나무, 물고기로도 변신 가능한 캐릭터로 만들어볼까도 고려 중. 2019. 7. 9.
시무르그 페르시아의 신조(神鳥). 능력은 중국의 봉황 정도로 추정.(각 지역에서 전설로 존재하다가 13세기 몽고 통해 서로 능력치 맞춰졌을 수도 있음) 시무르그도 다양한 그림이 존재하지만, 아래 그림은 16세기 인도에서 그려진 이슬람 우화에 대한 그림에서 나타는 시무르그 참조. 시무르그, 2019, 21*15cm, 종이에 복합필기구 2019. 2. 6.
20180119 몇가지세상 몇가지 세상, 20180119, 종이에 만년필 오랜만에 눈이 등장하지만,다른 게 연상되는 그림 2018. 1. 19.
2개월 전... 고고 2개월 전 고고한 그녀(라고 생각하고 싶다). 성북천에서 볼 수 있으리라 생각 못했던 고상하고 여유있는 걸음걸이, 아름다운 당신. 201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