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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348

꽃이여 피어나라 꽃이여 피어나라 활짝 활활 몽실몽실 몽근하게 2020. 1. 16.
날아가버려 날아가버려 ... 날아가고파 ... 2020. 1. 13.
20200112 2020 이라니 새삼 낯설어 어떤 사람도 평생 떠돌이 평생 탐색자 보라 나무를 보라 색으로 보라 물들은 보라 세상에 2020. 1. 12.
낙서 20190924 한참 공연 준비하고 있을 때 딴 회의하다가 글적인 낙서. 아 조정오씨에게 어떤 날개를 붙여볼까 고민했던 흔적이었던 것 같다. 2020. 1. 6.
히에라폴리스 성스러운 도시에 원형극장 관객석, 파묵칼레 추억의 풍경찾아 가는길 2019. 12. 9.
괴레메 파노라마 조용히 떨어져 드넓게 뒤덮어 바람도 끊기고 낮은숨 소리만 괴레메 파노라마, 2019, 종이에 만년필 2019. 12. 7.
공연 [조정오씨이야기] 상자 화면 촬영본 제3회 천장산우화극장예술제 & 제8회 월장석방방방 2019.10.26~27 천장산우화극장 --------------------------------------------- 1. 기본정보 연출_김지희 제작년도_2019 공연명_2019 이야기상자프로젝트 공연 - 조정오씨 이야기 공연시간_15” 출연_김지희, 김이솔, 김미란, 허혜윤 조명/음향_정대원 기획_협동조합문화변압기 김지희, 장연주, 허혜윤 음악 Phase_2 by Xylo-Ziko, Phase_4 by Xylo-Ziko 2. SYNOPSIS 조정오씨이야기는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실뱀 조정오씨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이다. 조정오씨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존재들을 만나 반하고 그들을 따라해본다. 그러나 세상에는 따라해도 되는 것과 따라하지 않아도.. 2019. 11. 11.
낙서 20191110_1, 20191110_2 2019. 11. 10.
달콤한 열매에 취해 숲 속에는 바람과 바람과 바람, 나무와 나무와 나무, 새와 새와 새가 있다. 산들거리는 바람에 실려오는 나무 열매, 그 달콤함을 쫓아 새와 함께 머물다. 2019. 11. 5.
멋지고 화난 것이 부러운 조정오씨 크고 검고 멋진 용이 부러워 실뱀에서 용으로 변신하다. 천지를 뒤덮을 위용은 부족하고 한낮의 해를 막을 만큼 검지 못하였다. 시작이 끝이 될만큼 아름답지도 못하고 멋지지도, 잘생기지도, 분노하지도 못하다. 그저 조용하고 정의롭고 오지랖 많은 용이 되다. 2019. 10. 10.
멋지고 화난 것 천지를 뒤덮을 듯 웅장하고, 한낮의 해를 막듯 검푸르고, 시작이 끝이 되듯 아름다운, 멋지고 잘생기고 분노한 용을 만나다. 2019. 9. 15.
숲에 살고 있었죠 잔잔한 바람 조용한 나무 심심한 잔디 지루한 숲속 드디어 오늘 벗어나 본다 2019.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