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주로 인스타그램에 많이 올리고 페이스북에 홍보하는데 - 페이스북에 홍보매체로 여겨지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전초기지, 베이스캠프는 언제나 블로그였다.
결국 과거를 더듬어가는 일도 페이스북보다 블로그가 훨씬 편한데, 어느새 내 콘텐츠의 게시 흐름이 바뀐 걸까나? 새삼 온라인 라이프 패턴을 곱씹어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그러면서 과거 올린 사진도 가끔 포스트 또는 보관한다는 목표로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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