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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ory

매력적인 굴다리 풍경 - 코가네초 Area in 요코하마

by jineeya 2015. 9. 20.

코가네초 Area는 유명한 집창촌이었다던데, 지역을 청결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요코하마시의 계획 하에 문화예술공간으로의 변경이 진행되고 있다.

2008년 ‘코가네초 바자’가 도시 재생을 염두에 둔 예술 행사로 큰 주목을 끌어, 

그 성과로써 2009년 예술마을 만들기를 위한 NPO가 조직되었으며 행사를 비롯하여 예술가 입주, 지역사회와의 일상 활동을 강화시켜왔다. 

안전한 마을 만들기, 새로운 창조도시를 위하여 함께 할 예술가와 상점 운영자를 비롯하여 지역주민, 지역 대학 및 기업 등이 공간 활용, 인적 교류 등 다양하게 참여하고 있다.


현재 코가네초 Area의 관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과 음식, 서점 등 생활문화 공간이 어우러져 운영되고 있는데, 

요코하마시가 전철회사에서 임대받은 전철 다리 아래 공간과 성매매가 이루어졌던 집들을 주인들에게 모두 임대받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실제 성북에서도 미아리 고가 아래 미인도와 같은 공간 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데 행정에서부터 늘어지는 지점에선 하드웨어적으로 참고할 사항이 풍부하나, 

실제 NPO 중심의 활성화 전략은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방문 시즌엔 지역 축제도 있었으나 그럼에도 그리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는 건 아니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매우 붐벼야 재생되었다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적정 인원이 적정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만 잘 마련되면 그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공적 지원과 자생력, 그를 통한 재생 프로세스의 균형이 어떤 상황인지는 좀 더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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