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이든 문을 열면 다들 꽉꽉 들어차서 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그러면 나는 구경하기 어렵겠지만, 역시 사람이 만든 집은 사람이 오고가는 것이 정석.
rht
rhtj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K2 나리유키축제] 니코마루 Social Farm (0) | 2015.08.28 |
---|---|
[사진] 구름에 갇힌 용 (0) | 2015.06.15 |
4월의 설산 - 황산 (0) | 2015.05.03 |
대결! (0) | 2015.04.30 |
고요함, 나른함을 잠재우는 서늘함 - 잠구민택 (0) | 2015.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