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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 story/treasure

[국보 158호] 공주 무령왕비 금목걸이

by 뭔가관리하는 jineeya 2014. 8. 29.


7마디와 9마디 목걸이 2종류가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7마디는 국립중앙박물관에, 9마디는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다고 한다.


처음엔 단순해 보였는데, 기본 7,9 마디 수나 선을 이루는 줄기도 6각형, 둘러쳐진 10~11번의 감기 등 참 상징에 많이 언급되는 숫자들이 한가득이다.


숫자 7은 상징의 의미로는 뭔가 신비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지점이라고나 할까? '지혜로 가는 입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무지개가 생각나기도 하는데 관련 상징색은 아마도 자주색.


숫자 9는 완성, 꽉참, 비워지기 전 마지막, 마지막 신성한 수 등을 의미한다. 그래서 상징색도 모든 색을 흡수한다는 검정색이다. 


신라시대에는 그 시대에 맞는 수나 색에 대한 상징이 있었겠지만,

7이나 9 모두 본능적으로 신성과 결합하고 싶어할만한 왕족이 선호할만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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