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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숲, 고양이 그리고 파레트 - 최근 힐링 품목들

by 뭔가관리하는 jineeya 2014. 3. 1.

 

불현듯 내 스마트폰의 사진을 뒤져봤다.

그곳에서 나무들과 고양이와 파레트를 발견했다.

 

블로그에 올리고 싶다고 생각하니 과연 이것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었다.

 

그건 아마도,

요즘 내가 꽤 시간을 들여 쳐다보거나, 쳐다볼 때 기분 좋아지는 것들이 무엇들이 아닐지...

 

 

 

 

사무실 마당이 녀석들의 아지트가 된지 꽤 되었지만

사실 우리가 오기 전부터도 사무실 지붕은 고양이의 터전 중 하나였다.

처마 밑에 있다고 쳐다본 적 없는데 많이 친해지긴 했나보다.

 

 

 

 

이 파레트는 내 것이 아니고 함께 그림 그리는 언니의 파레트다.

알록달록 덮혀진 색들이 예뻐서 무심결에 한장 찍어놨었다.

 

 

 

 

실제 내 파레트는 그닥 깨끗하지 않고, 거의 3차원이 되어가고 있다.

그래도 자뻑인지라 만족은 하고 있다. 무심결에 사진 찍고 싶어지는 파레트는 아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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