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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눈속임

by 뭔가관리하는 jineeya 2012. 9. 3.

최근 찍은 사진 중에 내 눈을 속이는 두가지 컷이 있었다.

하나는 크기에 대한, 나머지 하나는 구성물에 대한 눈속임이다.

사람의 눈이란 참, 사람의 생각이란 참, 결국 사람이란 참 왔다리갔다리 특정이 안되는 존재다. 

 

 

앞의 풀들을 보면 대략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언뜻 보면 마치 숲인양 그 안을 헤치고 걷고 싶은 기분.

 

 

 

 

또 한장의 사진.

평소의 길을 걷던 눈 높이에선 그 위에 무엇이 쌓여있을 거라곤 그다지 생각하지 못했지만

눈 높이만 달리했더니  왠지 잡동사니를 사랑하시는 집주인의 취향(?)을 엿본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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