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의 배경은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의 경치입니다.
그리고 이 그림 자체도 가로 22.5cm의 1호짜리 작은 그림이죠.
이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이 풍경을 담은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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