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5~11년 된 작품들 꺼내보니 저때는저때대로 열심히 살았나보다 싶다.
동네친구들이 그림도 몇점 사줘서 감사하다.
느긋하게 추억 되새기는 시간 잘 누렸고,
오가며 들른 분들 모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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