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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상자] 한여름밤의백귀야행 / 첫번째 이야기 [마을예술창작소 엘마드레와 함께 하는 힐링 공연 프로젝트] 올해 마을예술창작소 엘마드레와 이야기 상자는 마을에서 함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야기 상자와 함께 누구나 쉽게 접근하는 공동창작 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야기 상자 [한 여름 밤의 백귀야행]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거리두기가 새로운 문화로 떠오른 만큼 비대면으로 공연을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던 이야기 상자 공연을 애니메이션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해당 공연은 마을예술예술창작소 엘마드레의 홍보물에서 QR코드를 확인하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공연 오픈 일정] 2020.09.03.(목) [한 여름 밤의 백귀야행] 첫번째 이야기 - https://youtu.be/xg_zQ.. 2020. 9. 3.
캇비 공항 공항엔 저런 게 없지만 어딘가는 비슷할 걸. 캇비 공항,2018.12.23, 종이에 만년필 2018. 12. 23.
진열 진열된 눈 진열된 눈, 2018.12.23, 종이에 만년필 2018. 12. 23.
반쪽 자주 반쪽 자주,2018.12.23, 종이에 만년필 2018. 12. 23.
계속 막 그리는, 여튼 풍경 물에 빠져있어도 배는 배, 막 그려도 풍경은 풍경 여튼 풍경,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20.
막 그려진 풍경 막 그려진 풍경, 막 그려진 닌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8.
꽤 시끄럽고 화려했던 하노이 거리에서도 튀는 등 가게 등,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6.
치켜 뜬 눈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5.
비 오는 베트남 비오는 날 베트남, 색색의 우비 쓰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비오는 베트남,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4.
[전시] 2018.11.06 ~ 17 시그니처 정대원,허혜윤작가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천장산우화극장에서 전시합니다. 시그니처(Signiture) 지역 네트워크 모임에서 만난 작가들은 일상에서 공동체성으로 스스로 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의 명확한 예술성의 인지를 바탕으로 타인과 만나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자신을 나타내는 소통의 매개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해당 매개물은 시기와 만남, 공간에 따라 개별 역사성을 가지며 변화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가들의 현재를 반영하고 타인으로 하여금 작가를 인지시키는 주요 요소이기도 하다. 시그니처는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매개물인 동시에 주변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전이되는 소통의 문화를 도출하는 상징이다. ------------- 허혜윤의 시그니처 – 동물 월곡동 마을 풍경을 화폭에 담은 허혜윤 .. 2018. 11. 7.
QR코드 jineeya의 사이트 QR코드는 아래와 같담돠. 오랜만에 도레지에 들어갔다가 자동 생성해주는 게 있길래 만들어봤삼.. *^^* 이건 인디영화 전문다운로드사이트 인디플러그 QR코드이고요~! 2011. 1. 26.
jineeya 라는 아이디의 추억 10071004님의 초대를 받아 무사히 tistory IN~! 놀라운 점은 jineeya.tistory.com 이라는 URL을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2004년부터 꽤 최근까지 어딘가에서 jineeya라는 아이디와 URL이 들어간 블로그를 사용했었다. 그 이후론 개인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jineeya를 써본 일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어느새 나만의 아이디를 가지기 위해 나는 jinnee 또는 jinneeya가 되어가고 있지만, 뭔가 너무 오랜만에 그리운 것과 다시 만난 듯한 느낌이다. 2009.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