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등3 야밤의 그라데이션 이제는 도시의 흔하디 흔한 풍경 2021. 8. 1. 왠지 서러운 날 왠지 서러운 날, 왠지 씁쓸한 날, 그래서 이렇게 살아있는 날. 2012. 8. 17. 꽤 늦네, 봄... 이제 5월인데 날씨가 아직 왔다리 갔다리... 목도리 하는 게 살짝 짜증이 날랑말랑... 해가 꽤 금방 떨어져 어둑어둑... 그래도 가로등 빛은 참 예쁘다. 2011.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