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입지가 좁아져가는 시가레티안(cigarette-an).
'담배가 네 몸에 맞아!, 간지날거야!'라는 말에 혹하여 다시 손대기 시작했어요.
일 중간중간 담배타임을 갖는다는 건 역시 인생의 쉼표를 갖는 느낌.
대신
비록 냄새는 여전히 싫고,
머리가 안돌아가는 느낌이고,
어깨나 목이 더 저릿하다는 것 빼고는...^^;;
그래도 시가레티안의 인권 향상에 동참할 맘은 없음.
그냥 음지에서 살아갈 생각..=.=
'an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제 사이트의 이상 느림 범인은... (0) | 2010.02.02 |
---|---|
책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샀어요! (0) | 2010.02.02 |
Sadie 님의 밸리댄스~ (2) | 2009.12.09 |
반납 없는 렌탈 DVD - flexplay (0) | 2009.11.01 |
엔탈과 콘팅 사이 (0) | 2009.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