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이름을 붙이기 귀찮아진 단계에 돌입했다.
그래, 낙서는 낙서지.
원래 눈을 그리려했던 것 같은데 한참 후엔 어디까지가 본래의 의도였는지 잊게된다.
야릇한 8각내지 9각형의 구도도....
수많은 눈, 2018.02.02, 종이에 만년필/약간의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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