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리고개 근처 우리 동네 벽 그래피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두번째 사진이 원래 모습이다.
첫번째 사진은 내 인생 최초로 컴퓨터 그래픽스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들으면서 다양한 조작을 가미(?)한 것이지만,
수업 내용과 일치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 즉, 다소 딴 짓(?) + 딴 생각하고 있는 상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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