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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사진놀이; 매일 그리운 그곳으로 가는 길

by jineeya 2009. 10. 5.
저 길의 끝엔 안타깝게도 대로가 있지만 
매일 그리운 곳으로 가는 길이라 성큼성큼 걸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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