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y

꽃이 폈어요

by jineeya 2024. 9. 13.


영원히 피지 못할 것 같던 그 화분에
영원한 끝을 향할 것 같던 그 집앞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것 같은 그 곳에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씨는 추석이 아니지만 달은 휘영청  (4) 2024.09.17
눈이 부시게 맑은 날  (0) 2024.09.14
희미해지는 선비님  (0) 2024.09.01
생긴 장난감 가지고 놈 -미니베틀  (0) 2024.08.25
수확!  (0) 2024.08.2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