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대륙의 어느 곳이든 오래된 원류의 힘은 비슷한 모양새를 띈다.
그럼에도 북미원주민문화의 놀라운 점은
19세기나 20세기 쯤 만들거나 재현한 작품 역시 고대 근원의 힘이 깃들여진 듯한 기운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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