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 하나 얻게 되었네.
지금이야 하나같이 대가들이겠으나,
당시엔 천둥벌거숭이같던 청년작가들.
그중에서도 송영방 작가의 개구진 그림은 시선을 잡는다.
도록은 아직 없다하니 굿즈로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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