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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성북의 청괴들을 보다가

by jineeya 2023. 11. 2.

문진 하나 얻게 되었네.

지금이야 하나같이 대가들이겠으나,
당시엔 천둥벌거숭이같던 청년작가들.

그중에서도 송영방 작가의 개구진 그림은 시선을 잡는다.
도록은 아직 없다하니 굿즈로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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