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에 또 쓸데없이,
나무 액자에 구멍 뚫어 - 다들 잘 알지도 못하는 - 이야기 상자 하나를 뚝딱 만들어봄.
자세히 보면 안될 대충 마감의 흔적들과 함께...
한밤에 또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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