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삼태기 마을을 보듬는 천장산에 해가 방해하지 않는 어느 날 저녁 올라가봤습니다.
(궁금하지 않겠지만) 촬영, 이어붙이기, 칼림바 : jineeya
사용 폰트 : 카페24 고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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