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62 존경보다 생존의 쓰임이 급한 지금 - 책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 힘들 때 자연에 속하며 자연의 통찰력을 받은 작가 헤르만 헤세는나무만을 위한 책을 썼다.물론 나무는 책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의 존경과 예술의 숭앙을 받을만 하다.동시에 우리는 기후 위기 속에서 - 존경과 숭앙을 표현해도 모자랄 시간에 -생존에의 필요와 자연의 보이지 않는 손에 빌붙고 싶은 누구보다 다급한 인류가 되었다.나도 분명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이 찰나의 인생이 진행되는 와중에도,인간에게 분명 감동과 감상의 대상일 이들은 여전히, 언제나 탄압과 쓸모 사이의 유용성의 타진 대상이다. 최소한 나무에 감탄할 수 있고 통찰할 수 있는 감각의 길로 다시 돌아가길 바라며,책에서 생각나는 문구 2가지를 적어본다.'너는 겁먹고 있는데, 왜냐하면 네가 가고 있는 길이 너를 네 어머니와 고향.. 2025. 4. 3. 기우를 기원 안동에 화마가 닥쳤다.아는 이들은 모두 무사하셔서 큰 다행이지만,불로 잃을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 안타깝다.피해를 줄이려 사방팔방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이상 여기저기 도깨비불마냥 옮겨다니지 말고 부디 진압 완료되길... 2025. 3. 26. 하늘이 맑구나 유독 날이 좋은 날,하늘이 좋은 하늘에,나무가 좋은 나무. 2025. 3. 25. 신령함을 찾습니다 역시 나무가 참... 2024. 10. 6. 나가라 가제트팔! 나가라 고무고무! 2024. 8. 20. 내가 아는 나무는 아니지만 나무에요. #하긴아는나무없긴함 2024. 6. 7. 나무의 날개 스케치 노트에 표지가 생겼다.나무를 실컷 본 긍정적 결과. 2024. 6. 6. 나무에 나무가 있어요 2024. 6. 5. 길상사 살짝 너머 본듯 못본듯 새로운...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 2024. 3. 6. 부감풍경 2024. 2. 5. 릉 보러왔다가 나무 보고 감 #해질녁이더괜찮을지도 2024. 1. 26. [인형깎기] 움직이네~~ 어제 배우들이 움직임 연습하는데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어 행복~ 2023. 7. 22.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