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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

기우를 기원

by jineeya 2025. 3. 26.

안동에 화마가 닥쳤다.
아는 이들은 모두 무사하셔서 큰 다행이지만,
불로 잃을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 안타깝다.
피해를 줄이려 사방팔방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이상 여기저기 도깨비불마냥 옮겨다니지 말고 부디 진압 완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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