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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63

[인형깎기] 움직이네~~ 어제 배우들이 움직임 연습하는데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어 행복~ 2023. 7. 22.
[인형깎기] 곧 완료 2023. 7. 19.
[인형깎기] 곧 연결! 대략 부품은 다 생김! 곧 연결! 2023. 7. 18.
[인형깎기] 발 등장 유아손발로 다듬어줘야하지만 여튼 등장! 2023. 7. 15.
인형깎기 中 고사리손 등장 관절이 생길 때까지 아자아자... 2023. 7. 11.
인형 깎아보는 중... 인형 캐릭터 - 약 만 5~7세, 여아. - 천상의 목소리, 노래를 잘 부르면서 어른들의 주목을 과하게 받음 - 무표정해지고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어린이가 됨. - 평상시 무표정하게 있다가 불현듯 사람의 팔을 무는 경우가 있음. 나무로 인형 난생 처음 깎아봄. 캐릭터를 부여하니 확실히 어떤 방향으로 인형을 만들어야 할지 도움이 많이 됨. 그리고 옮기고 깎을 때마다 계속 바뀌지만, 곧 어엿한 완성품이 나오길 기대함...음훼훼~ 2023. 7. 4.
지저분한 틴케이스 함 써먹어보려고 또 물건에 그림 그려봄 2022. 8. 3.
비 좀 보려고 살짝 나와봄 2022. 7. 31.
너도 나무라니 2022. 7. 29.
뭐 이렇게까지 잘 생겼다고 잘 생긴 김에 치장도 해봄 2022. 7. 25.
내 안에 품은 알들 그야말로 직관적인, 내 안에 품은 알들 2022. 5. 5.
[낙서] 사슴 나무를 닮은 사슴. 본인에겐 질곡이겠지만, 뿔이 찬란한 사슴은 사람들의 생각을 고대로 순식간에 보내버리는 신의 상징. 2022.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