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story531 임시 포스터지만 계속 포스터일지도 - 삼베러버 피라미 해외 영화제에 포스터나 스틸컷이 계속 가기도 하고,월계관도 좀 씌워주고 싶기도 하고 해서초간단 포스터 완성! 2025. 5. 8. 초상화 여행하다가 글적거리며 슬쩍 만들어진 캐릭터들.뭐에 쓸 지 모르지만 일단 킵. 2025. 5. 8. [제작중] 오동통통 작은 새 스티로폼으로 오동통통 작은 새 만들어봄.나중에서 수정 생각해서 모두 큼지막하게 깎는다 생각했는데 여전히 작아짐.눈 하나 그려봤더니 날개 달린 쥐 같기도... 2025. 5. 4. 뼈는 추린 무른 철사로 이것 저것 만들다가뼈만 남은 새 또는 공룡 탄생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었음 그 전에는 요렇게 생겼었음 2025. 5. 2. 세상이 흐릿 비가 종일 추적추적창밖의 모습은 흐릿흐릿새로운 풍경은 지나가고끊임없이 비에 씻긴다. 2025. 4. 22. 글자는 어려워~~~ 또 지우개 조각 중양말목 이후 가성비 최고 만족감..ㅋㅋ 2025. 4. 15. 또 춥다 깻묵 토기에 그림 2025. 4. 14. 지우개 조각을 하다가 찍어봄 - 물고기새 2 거대한 지우개에 조각을 하다가 문득 영상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들이대 봄. '연초에 그려놓은 물고기 새는 올해를 관통하는 융합과 모호성의 상징 이미지로' 라는 미사여구도 사실이지만, '그냥 끌린다'는 마음의 소리가 그 어떤 요인보다 압도할 지도.. * 사용프로그램 - capcut * 사용 폰트 - 가나초콜릿체, 전통체, 초승달체, 검은 고딕체 2025. 4. 12. 변화 생명의 자연스러운 변화든생명의 갑작스러운 변화든마치 별 일 아니라는 듯 맞이하는 오래된 존재들에게 존경을… 2025. 4. 10. 깻묵토 그릇 - 어디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음 참기름, 들기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가루로 토기를 만들 수 있다길래 호로록 함 사봤다.물만 부어 조물딱조물딱 거리면 바로 모양이 만들어진다.어따 쓸지 알 수는 없지만, 다음 번엔 커피가루 말려서 한번 시도해봐야지. 2025. 4. 4. 산신님 곧 뵈어요. 지우개로 산신님 한번 파봄.가지고 있던 레이저각인기는 역시 고무 커팅이 안되네.노력 좀 들여서실력 좀 될 때큰 그림도 파볼까. 2025. 3. 30. 기우를 기원 안동에 화마가 닥쳤다.아는 이들은 모두 무사하셔서 큰 다행이지만,불로 잃을 아름다운 것들이 너무 많은 곳이라 안타깝다.피해를 줄이려 사방팔방 발로 뛰며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더이상 여기저기 도깨비불마냥 옮겨다니지 말고 부디 진압 완료되길... 2025. 3. 26. 이전 1 2 3 4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