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지우개에 조각을 하다가 문득 영상을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들이대 봄.
'연초에 그려놓은 물고기 새는 올해를 관통하는
융합과 모호성의 상징 이미지로' 라는 미사여구도 사실이지만,
'그냥 끌린다'는 마음의 소리가
그 어떤 요인보다 압도할 지도..
* 사용프로그램 - capcut
* 사용 폰트 - 가나초콜릿체, 전통체, 초승달체, 검은 고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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