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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

저 세상 간지 - 사람 모양 토용

by jineeya 2025.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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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박물관은 상설 전시를 계속 봐도 

새롭게 볼 게 또 있다.

 

저 살짝 힙한 포즈하며

한 성깔할 것 같은 표정하며

누군가 멋진 능력으로 남겨줘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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