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y

그래도 생명은 지속

by jineeya 2025. 4. 7.

이번 산불에 불 잘 붙고 오래 타던  소나무들.
밑둥이 타서 곧 푸르른 잎도 연매도 꽃도 사그라들 게 안타깝지만 또 생명은 나아감.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칠흑과 같아서  (0) 2025.04.09
속 탔지만 우아하게  (0) 2025.04.08
저 세상 간지 - 사람 모양 토용  (0) 2025.04.04
기이  (0) 2025.04.01
경주오릉에 왔다면  (0) 2025.03.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