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계획에 한번도 들를 일 없었던 영양 서석지의 연당마울에
안동 친구들과 함께 도착.
눈이 편안한 곳은 언제나 진리.
머무르는 시간이 다소 아쉬웠지만
연꽃 활짝 핀 언젠가 꼭 들러보고 싶어짐.
하지만 입구 구조물은 철거 요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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