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505 찰떡같은 눈이 예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2024. 11. 29. 강릉두꺼비는 다부진 뱀같기도 하지 2024. 11. 25. 헤리티지 금두꺼비 영접 마트 갔다가 진로 100주년 금두꺼비 영접! 2024. 11. 18. 노주초파 당시엔 몰랐는데 색이 뚜렷했네 2024. 11. 17. 와일드! 차밭 트래킹 관리자의 길에 덮혀있는 야생차밭 트래킹 코스. 차밭도 차밭이지만 골짜기 산세와 흐르는 천과 그 사이 야생바위가 제대로 인상적. 단풍놀이할 생각이 있던 건 아닌데 지리산 자락 어디쯤 오게 되다니 럭키비키였다...&.& 2024. 11. 16. 하동에도 신령하고 소소한 뱀이! 하동 따신골 녹차정원에서 만남 2024. 11. 15. 괴생명체 하동 악양에서 감 땀 2024. 11. 12. 어떤 바위든 눕고 싶은 만휴정 얼마든지 머물고 싶은,어느 각도로 봐도 그림인,가는 길도 너무 썰렁하지도 너무 우거지지도 않은,사람이 좀 있어도 물소리가 아름다운... 2024. 10. 28. 가을가을 와일드 요새 가을가을합니다. 2024. 10. 26. 줄 빠진 남의 기타 2024. 10. 21. 빨래 2024. 10. 21. 별도 보고 감도 보고 누군가는 나도 보고 2024. 10. 16. 이전 1 2 3 4 5 6 7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