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상치 못하게 전시회를 자주 보게 되네요.
행운이라고나 할까여?^^
젊은 작가의 첫번째 전시라는 점에서 전시회 제목도 그림도 잘 어울리는 듯 해요.
히스 레저는 왠지 안타깝게 반갑고, silver spoon을 문 입술은 코믹스러운...
그림들의 모양새가 다양한 걸 보니 가고 싶은 길이 많으신가봐요?
홍경표 작가님, 앞으로 더 화이팅~!
Misty (희미한 추억)
Black Widow
oh! Jimmy
일광의 오후
Cherry falls
He's 부활
카니발
Madonna's choice
Born with a silver sp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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