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역 지하보도 안 광화랑에서 감성작가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요.
이 화랑은 공간이 좁아 설치미술같은 건 힘들고 거의 그림일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간혹 지나면서 들어가보게 되는데 나름 알찬 전시 *^^*b
감성작가전시회라니 왠지 마음으로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에요.
전해리의 [무제]
한한나의 작품들
김정아의 [Core]
박미선의 [무제]
김형연의 [방아찧는 호랑이] 중에서...
김정수의 [Around Nature] 중에서...
배현기의 [stairway]
레베카 박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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