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분해목 or 순환의 나무 or 재생의 나무
대략 의도?
- 강해도 모나도 하나의 기의 흐름을 통해 어우러지는 통합성과 순환성 재연
- 객체들이 모여 전체성을 이루는 모양 -> 오마이갓! 내가 그닥 좋아하는 개념은 아닌데...ㅡ.ㅡ
- 삶과 죽음의 순환을 기가 순환하는 듯한 형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꼰 줄의 이동으로 표현할 예정
대략 재료?
- 아마도 정크아트가 될 듯. 버릴 교자상, 꼰 줄, 나무토막들, 와이어
- 나무 형태를 고정하는 것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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