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마시 에도시대 주거를 그대로 간직한 이 곳,
오래된 오데온자극장에서 하는 smaphofilm 영화제 보러옴!
애니 <삼베러버 피라미 >도 상영 예정~~~
초단편과 단편영화에 적합한 진행 방식이 인상적이다.




'review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타이틀 매치: 홍이현숙 vs. 염지혜 《돌과 밤》 (0) | 2025.03.21 |
---|---|
향기로운 전시 - 투명하고 향기 나는 천사의 날개 빛깔처럼 (0) | 2025.03.20 |
14,000명이 61개의 섬 만든 대작 - 아트랜드 (0) | 2025.03.19 |
기차 옆 박물관 드디어 가봄 - <공예행: 골골샅샅, 면면촌촌> (0) | 2025.02.23 |
제로가 '줄임'이라 생각하는 건 다소 협소 - 책 [제로의 책] (0) | 2025.01.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