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rawing story

좀 더 자랄 여우

by jineeya 2025. 3. 4.

영상에서 본 새끼 여우는 그저 살짝 길동그랗지만,

잘 뜯어보면 어릴 때부터 입매가 성체마냥 쭉 뻗어

귀여운 털찐에 잘 숨긴 본체를 잠시 엿볼 수 있다.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쓰지 않던 것을 써버리기로 했다  (0) 2025.03.06
연륜의 대단함  (0) 2025.03.06
낙서 20250301  (0) 2025.03.01
낙서 20250224  (0) 2025.02.25
독서보다 낙서  (0) 2025.02.2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