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문을 열면>은 2020년 동화워크숍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각자 품고 있던 동화이야기를 담아내었죠.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그 사이
문을 열면 여행이 시작되는 작가 사자의 '여행나무',
문을 열면 반복되는 여행 중인 작가 지니야의 '조정오씨 이야기',
문을 열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작가 늦잠의 '다락방 도깨비',
문을 열면 여행의 마무리 단계에서 마주한 새와 나무와 호수를 만나는 작가 야호의 '나무와 새'가 탄생중 입니다.
다음 기회에 또 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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