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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장날인 듯 가는 날에 종소리 물소리, 발소리, 그리고 누군가 언젠가 치는 물건인 줄은 알았으나 처음 들어본 길상사의 종소리 2024.02.03. 해질녁 즈음 길상사 2024. 2. 3.
인생 참 마침표 없지 2024. 1. 31.
간만에 보는 극강의 귀여움 이번 경주는 왜 이리 귀여운 지, 세상을 구하려나보다 #황소뿔항아리는찐이다 #경주 #박물관 2024. 1. 30.
못보던 얼굴들 경주하면 황금, 부처석상만 기억하다가 박물관에서 다양한 얼굴들과 마주침 생각보다 귀엽고 낯설고 만만한 얼굴들. 2024. 1. 27.
릉 보러왔다가 나무 보고 감 #해질녁이더괜찮을지도 2024. 1. 26.
남은 나머지 남은 물감이 있길래 남은 과일 포장재에 찍고 남은 붓펜으로 라인을 잡고... 2024. 1. 24.
고요히 크고 있어요 내것도 아니지만 알아서 꿋꿋이 옆에서 슬쩍 고요히 잘 2024. 1. 22.
나인지 남인지 모를 이미지... 나인지 남인지 헷갈리지만, 나의 촬영이미지에 뭔가의 반복이미지가 합쳐져 나온 어떤 이미지.. 습관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여튼 신기한 건 피할 수 없는... 이미지... 2024. 1. 19.
취향을 정리할 때 취향을 정리할 때.. 취향을 집중할 때.. (이렇게 쓰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못할 것 같은) 2024. 1. 19.
표면 #올레가엘마드레어서모주만드는중 2024. 1. 17.
언젠가는 등장한다 이야기상자든 마법돌잡화점든 이야기 속으로든~~ 2024. 1. 16.
일단 각인을 하긴 했는데 - UR 게임판 만드는 중 별 생각없지만 만들 결심 후 1년도 넘었지만 이제야 칸칸의 이미지 각인한 정도지만 판도 그렇고 4면체 주사위도 그렇고 말도 그렇고 아직 만들 게 좀 있지만 여튼 우르 게임판 만들기는 하는 중 (지금 넣어둔 상자는 튀르키예 백개멘 보드판인데 5cm 만 더 길었어도 이걸 판이자 보관함으로 쓰는 건데...) 2024. 1. 14.